미식축구 규칙 정복하기 1부 기본룰에 대하여 알아보기

미식축구 규칙 정복하기

미식축구 규칙

정복하기 1부

미식축구 규칙 의 기본 규칙

한경기는 4쿼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쿼터는 15분씩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경기시간은 한시간이지만, 플레이 중간마다 시간이 멈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은 3시간정도가 소요됩니다. 기본적인 경기의 진행은 공격권을 가진 팀이 3번의 기회 안에 10 야드(경기장은 5 야드마다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를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3번의 기회 안에 10 야드 이상을 진행하지 못하면 4번째 기회에 보통 필드골(field goal attempt, 공격이 상대편 진영에서 멈춰서 킥을 통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거리에 있을 경우, 보통 50야드 이내)을 시도하거나 펀트(punt, 상대방에게 최대한 멀리 공을 차서 넘겨 주는 것, 공격팀 진영에 있거나 필드골을 시도할 수 없는 먼거리의 경우)를 해 주게 됩니다.

4번째 기회에서도 공격을 할 수 있지만 만약 실패하면 그 자리에서 공격권을 넘겨 주기 때문에 그만큼 상대편이 득점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공격을 하지 않고 필드골이나 펀트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때로는 펀트를 하는 척 하면서 상대편을 속이고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이마저도 자기 진영에 있을 경우 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득점방식은 터치다운 (touchdown), 필드골 (field goal)이 있습니다. 터치다운은 흔히 말하는 것처럼 공격팀이 공을 가지고 골라인을 통과하는 것을 말하고, 필드골은 골라인 근처에서 터치다운을 하지 못하고 공격이 끝났을때 공을 차서 넣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수비 진영에서도 상대편의 공을 빼앗아 터KIBET-200치다운을 할 수도 있고, 세이프티 를 통해서 득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터치다운은 6점이고, 필드골은 어디에서 성공 하더라도 상관없이 3점입니다.  터치다운을 하게되면 추가적으로 필드골처럼 킥커가 골을 차서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골마저 성공하게 되면 1점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터치다운을 하면 기본 7점을 획득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의 경우 터치다운 후에는 킥을 차는데 점수가 많이 뒤지고 있거나 8점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킥을 하지 않고 2 포인트 컨버션(터치다운을 하고 나서 킥을 차지 않고 다시 공격을 시도하는 것, 성공하면 2점)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킥에 비해 성공률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에는 무리하지 않고 킥을 찹니다.

득점을 한 이후나 경기 전후반 시작할 때에는 자기 진영 35 야드 지점에서 킥을 해서 상대방에게 공격권을 넘겨 주게됩니다. 당연히 공을 차서 넘겨 주는 팀은 최대한 자기 진영에서 먼 지점으로 차 보내려고 하고, 공을 넘겨받는 팀은 최대한 상대 진영 가까이 가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미식축구 규칙 기본 입니다.

미식축구 규칙  의 기본 팀 구성

각 팀은 역할에 따라 공격팀 , 수비팀 , 그리고 스페셜팀 으로 나뉘어 집니다, 인원은 축구와 마찬가지로 각각 11명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축구처럼 팀 안에 포지션도 다 있습니다. 다른 스포츠 경기와 다르게 미식축구는 선수 교체가 자유롭습니다.

심판의 허락 없이도 각 플레이 전이나 후에 마음대로 나가고 들어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마음대로 들어오고 나갈 수 있지만 플레이가 시작되기 전에 선수교체는 마쳐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이것을 어기게 되면  반칙이 되고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미식축구는 선수의 교체가 자유롭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팀 전체를 바꾸기도 하고 한명씩 교체가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공격팀이 3번의 기회 안에 10 야드를 나아가지 못했을 때에는 4번째 기회에서 자연스럽게 공격팀 전체가 사이드 라인으로 빠지고 스페셜팀(펀트 또는 킥오프 등을 담당하는 팀)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한번의 플레이가 끝나고 공격전술이나 수비전술을 조금 바꿀 경우 선수교체가 필요합니다. 이때도 심판의 허락없이 자유롭게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고 나갈 수가 있습니다. 가끔씩 공격팀에서 공격을 시작했는데 수비팀에서 아직도 선수를 바꾸고 있는 상황이라면 반칙이 되어서 페널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수비팀에서 교체하는 상황이 일어나서 새로운 선수는 이미 경기장으로 들어 왔는데 교체된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완전히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상대팀 공격이 시작되게 되면 수비팀은 경기장에 12명의 선수가 있는 셈이 되기 때문에 반칙이 되는 것 입니다. 경기를 시청하다보면 가끔씩 이런 경우가 있으니 실제로 시청하신다면 이해가 되실것 입니다.

각 팀이 구성되는 포지션의 수는 전술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몇 명이다 말씀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선수 구성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공격팀의 포지션은 쿼터백(QB), 러닝백(RB), 와이드리시버(WR), 풀백(FB), 타이트앤드(TE) 등이 있습니다. 공격할 때 수비팀을 방어해 주는 오펜스라인(OL)이 있습니다. 레프트 태클(LT)과 라이트 태클(RT), 레프트 가드와 라이트 가드(LG, RG), 그리고 센터(C) 포지션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격팀의 구성은 오펜스 라인 5명 LT, LG, C, RG, RT, QB(1), RB(1), FB(1), WR(2), TE(1) 입니다. 이 기본 구성에서 WR, TE의 수가 더 늘어 나기도 하고, RB, FB이 없는 공격전술이 나오기도 합니다. 오펜스 라인부터 먼저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센터로부터 모든 공격이 시작됩니다. 공격팀의 한 가운데서 센터가 공을 들어 쿼터백 QB 에게 공을 넘기는 순간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나머지 오펜스 라인 LT, LG, RG, RT 은 상대 수비팀으로부터 쿼터백(QB)이나 러닝백(RB) 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쿼터백(QB)은 공격팀의 핵심으로서 공격전술을 결정하고 팀을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러닝백(RB)은 말 그대로 쿼터백(QB)에게 공을 받아 달려서 공격하는 역할을 하는 포지션입니다.

와이드리시버(WR)는 쿼터백(QB)의 패스를 잡아서 공격하는 역할을 합니다. 타이트앤드(TE)는 쉽게 설명하면 전술에 따라 오펜스 라인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와이드리시버 역할도 합니다. 러닝 전술에 있어서는 오펜스 라인과 더불어서 러닝백(RB)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게되고 패싱 게임에서는 또 다른 와이드리시버로서 공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타이트앤드는(TE)는 신체가 전반적으로 크고 민첩함이 요구되는 포지션입니다.

수비팀의 포지션으로는 디펜시브 앤드(DE), 디펜시브 태클(DT), 노즈 태클(NT), 라인배커(LB), 코너백(CB), 스트롱 세이프티(SS), 프리 세이프티(FS)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비팀의 구성은 디펜스 라인 4명(LDE, DT, NT, RDE)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뒤에 3명의 라인배커(WLB, MLB, WLB)가 자리를 잡게 됩니다. WLB는 Weak Side Linebacker란 의미입니다.

양쪽 사이드에는 상대 공격팀 와이드 리시버를 전문적으로 마크하는 코너백(CB) 2명이 위치하며 제일 뒤에는 세이프티(SS, FS) 2명이 위치하는데요, 코너백을 도와 와이드 리시버를 수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포맷은 4-3 defensive scheme 으로서 앞에 4명, 그리고 뒤에 라인배커 3명이 서는 전술입니다

앞에 수비라인(DL)부터 라이배커(LB)까지는 일반적으로 Running 게임에 있어서 RB를 막는 역할을 하구요, Passing 게임에 있어서는 쿼터백(QB)을 압박하고 저지하는 역할을 하고 라인배커들은 TE들은 마크하는 역할도 합니다. 나머지 뒤에 있는 포지션들(CB, SS, FS)은 Passing 게임에 있어서 와이드 리시버를 수비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물론 Running 게임에 있어서 러닝백(RB)이 수비라인을 뚫고 나왔다면 커버해 주는 역할도 당연히 합니다.

스페셜팀은 킥커(K), 킥오프(KO), 킥 리터너(KR), 펀터(P), 펀트 리터너(PR), 홀더(H), 롱 스내퍼(LS) 등이 있습니다. 킥커(K)는 필드골을 차는 포지션이구요, 킥오프(KO)는 득점 이후나 전후반 시작할 때 상대방으로 킥을 차 주는 포지션으로서 일반적으로 킥커와 킥오프는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펀터(P)는 공격이 성공하지 못했는데 필드골을 시도할 수는 없을 때 상대방에게 공을 멀리 차 주는 사람입니다.  롱 스내퍼는 필드골이나 펀트를 할때 공격팀의 센터처럼 공을 처음에 잡고 홀더 나 펀터 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홀더 는 필드골 시도 때 롱 스내퍼 에게 공을 받아서 킥커가 공을 찰 수 있도록 공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미식축구 규칙 기본 팀구성 입니다.

미식축구 규칙 에서 말하는 기본 포메이션

 

NFL-미식축구-룰-정복하기

보시는 이미지는 공격과 수비의 가장 기본적인 포메이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격 포메이션은 여기서 오펜스 라인(OL)과 쿼터백(QB)을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의 수가 변화하면서 변형이 됩니다.

패싱 게임의 경우 와이드 리시버(WR)가 최대 4명에 타이트앤드(TE)를 포함하면 최대 5명까지도 설 수 있고, 러닝 게임의 경우 대부분 위의 그림에서 와이드 리서버(WR)가 빠지고 TE가 들어가서 포메이션을 형성합니다.

그 이유는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오펜스 라인과 타이트앤드는 러닝백의 길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왜소한 와이드 리시버를 빼고 타이트 앤드가 그 자리에 서게 됩니다.

물론, 그 포메이션에서 필요할 경우 러닝 게임에서 패싱 게임으로 바꿔서 공격을 하는 경우도 많고 러닝 공격을 할때에 무조건 와이드 리시버(WR)를 빼고 타이트앤드(TE)가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똑같은 형태라 할지라도 패싱 게임이 될지 러닝 게임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수비 포메이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은 4-3 포메이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디펜스 라인(DL) 4명과 라인배커(LB) 3명을 볼 수 있습니다.

NFL 미식축구

위의 그림에서처럼 OLB(아웃사이드 라인베커)라고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앞에 디펜스 라인(DL)에 3명이 서고, 라인배커(LB)가 4명이 서는 3-4 포메이션도 있습니다. 포메이션은 너무 방대하여 다 설명 드릴수 없으니 게임을 시청하시면서 차근차근 이해하시는게 빠르나 기본적인 것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비형태 중에서 아셔야 할 것 중에 하나는 블리츠라는 것입니다. 보통은 디펜스 라인(DL)만 러쉬 해서 오펜스 라인(OL)과 쿼터백(QB)을 압박하고, LB, CB, SS, FS 등은 와이드 리시버(WR)나 러닝백(RB), 타이드앤드(TE) 등의 2선 공격을 커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블리츠는 디펜스 라인을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에서 추가적으로 러쉬 를 감행해서 쿼터백(QB)을 압박합니다. 오펜스 라인은 디펜스 라인 뿐만 아니라 2선에서 Rush 하는 것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부담을 클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쿼터백이 공격을 준비해서 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촉박하기 때문에 실수을 이끌어 내거나 Sack(쿼터백이 상대 수비수에 의해 공격을 시도하기 전에 그라운드에 넘어져 공격이 무산된 것) 등이 많이 발생합니다.

반면에 수비 입장에서는 위험성도 큰 수비방법입니다. 디펜스 라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2선을 커버하는 역할을 하는데 한명 혹은 몇명이 블리츠에 참여하면 그만큼 2선에는 빈 공간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빈공간은 때로는 치명적으로 노출되어서 수비에 엄청난 데미지를 안기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블리츠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경기에서 여러번 그 용어가 나오니 알아두면 유용 합니다.

이것이 미식축구 규칙 기본 포메이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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