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 이대로 괜찮은가? 새로운 도약과 되돌아보는 시간

프로스포츠 이대로 괜찮은가?

프로스포츠

매년 다양한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늘어가는 프로스포츠 승부조작 선수들간에 도박관련

사고등등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그것뿐만이 아닌 다양한 이유로 팬들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거 같았던

한국 프로스포츠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올림픽 등 해당 기간에만 관심이 집중되는 대한민국에 스포츠를 보는문화

뿌리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연말즈음 7개 프로단체가 모인 ‘한국 프로스포츠협회’ 가 출범 되었습니다.

축구, 야구, 농구(남/여), 배구, 골프(남/여) 각각에 총재와 회장들이 모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등 각종 관련인사들이 모여 본 협회가 출범 되었습니다.

출범 취지는 “국내 프로스포츠 는 국민들에게 건전한 체육문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하고

다양한 화합에 이바지했지만, 경기관람관중 확보등 확대에 한계가 있었고 국내프로구단에

자생력을 강화시켜야 하는 상황” 이라고 포부를 내비췄습니다.

다양한 사업으로 단체를 활용해 국내 프로스포츠 인기에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하니 앞으로

지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국내 프로스포츠 좌석점유율 등 그래프로 살펴 보며 문제와 해결점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통계표 : 주요 프로스포츠 수용규모 와 좌석점유율 표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야구

수용규모

20429

20429 20429 20429 19675 19450 19850 19344 19677

18677

좌석점유율(%)

30.6

41.7 53.3 56.6 58.0 65.7 68.6 58.8 58.1

55.4

축구

수용규모

40255

40574 40574 37865 36952 33314 33120 34614 31513

35090

좌석점유율(%)

21.9

26.7 28.7 29.0 29.4 34.9 21.6 22.1 25.8

25.3

남농구

수용규모

5899

6347 6354 6354 6354 6653 6653 6653 6081

5940

좌석점유율(%)

65.0

62.8 66.2 65.2 60.9 59.5 68.2 61.5 73.3

67.5

여농구

수용규모

3230

2756 2756 2756 2066 2732 2980 2980 2982

3372

좌석점유율(%)

26.9

23.5 48.2 43.8 34.1 52.9 38.6 41.5 47.5

43.8

배구

수용규모

5129

5129 5089 4843 4409 4598 4654 4660 4045

4047

좌석점유율(%)

16.3

27.3 24.6 30.4 33.4 38.6 37.5 32.7 48.6

57.1

출처는 :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주요 프로스포츠 경기단 평균관중은 야구(KBO) 가 1만357명 으로 전년대비 1,072명 감소되었고,

축구(k-리그) 가 7,720명으로 전년대비 395명 감소, 남자농구(KBL) 3,953명 전년대비 505명 증가되고,

여자농구(WKBL) 1,417명으로 63명 소폭증가 , 배구(KOVO) 가 2,311명으로 전년대비 344명증가했으며,

평균관중수는 야구, 축구는 감소, 농구, 배구는 증가하였습니다.
프로스포츠 전체관중수는 ‘2008년 이후 2015년 까지 천만관중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2015년도에는

전년대비 6.3% 증가하였습니다.

축구는 관중수가 전년대비 감소하였고, 농구,배구는 증가하였습니다.

 

좌석점유율로는 배구를 제외하고 전종목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중 야구의 경우는 설개보수를 통해 편의시설확대됨에따라 수용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입니다.

그럼 앞으로 발전 전망과 방안을 보자면..

 

한국 프로스포츠에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스포츠산업진흥법이 개정되었고 지역연고에 프로구단

경기장 임대 및 위탁계약이 보다 쉽게 이루질수있게 되었고, 지방자치단체등 의 시민구단에 대한

지원이 허용됨에 따라 제2의 프로경기 활성화시대가 곧 올것이라는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그중 축구의 경우 2007년부터 증가/감소 를 반복해왔다 하지만 2011년도에 300만관중을 이끌어내면서

역대 한국축구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을 모으며 프로축구에 발전이 이루어지는 듯 하였으나

‘2013년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리그승강제 실시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관중수가 감소했던것을 볼때,

아직 본제도가 정착되지 않은것으로 판단하여 후에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기업들에 의존적인 프로구단운영으로부터 해방되어 지역연고제를 통한 국민들에 참여여부가

활성화의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야구의경우, 2009년부터 600만, 2012년 700만 관중시대에 접어들었고, 야구경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대한 증가와 경기장을 찾는 관중에 대한 다양한스포츠마케팅 활동의 대한 결과로 판단되어 후에

계속적으로 발전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새로들어오는 구단의 역할도 기대해봅니다.

 

종합으로 본다면 프로스포츠 관중은 연도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고정된팬에 의존하던 시대에서

다양한 마케팅활동으로 신규 팬층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새로운 관중유입 그로인한 다양한발전 수요창출을 위해서는 프로경기단체들의 마케팅에대한 능력을

강화하고, 무엇보다 경기내용의 대한 질적향상, 튼튼한 기반시설 확충과 발빠른 전력수립 지원을

통한 시장확대가 유도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이룰수 있을거라 기대해보며 본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