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KBL 한국 남자 프로농구 10월 25일 19:00 삼성 VS KGC 경기 분석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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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삼성은 올 시즌 포인트가드 김태술을 영입했다. 이미 전성기가 지난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있고

수비에서 문제점을 노출할 거란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경기만 놓고 보면 삼성의 김태술 영입은 성공적이었다

수비에서 합격점은 아니어도 특유의 경기 운영 능력과 적재적소에 찔러주는 패스는 삼성의 공격에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베테랑 포인트가드 주희정이 휴식을 취하게 되면 답답한 모습으로 일관하던 삼성 가드 진 이 이었는데 김태술이 한줄기 빛으로 등장했다

김태술이 공격을 이끌어주니 임동섭 , 문태영 , 리카르도 라틀리프 등 뛰어난 공격 능력을 가진 선수들이 맹활약 중이다.

직전 경기에서 삼성은 김태술 포함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외국인 선수 기량 역시 위력적이다.  리카르도 파틀리프의 골밑 장악력은 이미 검증이 완료됐고

단신 외국인 선수로 뽑은 마이클 크레익 역시 기대 이상의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삼성의 최근 컨디션은 매우 좋다

 

KGC – KGC의 국내 선수 층은 삼성보다 두꺼운 건 사실이다. 이정현 , 오세근 , 양희종 등 주전 선수들이 건재하며 특히 근래 부상으로 계속 고생하던 오세근은 상당히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23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과거 안양 KGC를 우승 시켰던 당시의 골밑 장악력을 선보였다

이정현 역시 리그 최정상급 슈팅가드답게 22득점을 기록, 국내 선수 싸움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 건 사실이다.

특히 외국인 선수가 2명 뛰는 2,3쿼터는 확실히 유리하다 삼성에는 KGC의 가드 외국인 선수 키퍼 사익스를 막을 선수가 없다

국내 가드로는 막지 못할것이다. 키퍼 사익스의 운동능력을 앞세워 파고드는 공격에 눈 뜨고 당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삼성의 단신 외국인 선수 마이클 크레익은 KGC가 오세근을 붙이면서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을 거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