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KBL 3월 13일 KGC vs LG 분석 픽

KGC

KGC는 부상 중인 오세근과 양희종을 내보내지 않고 있다. 후반기 들어 좋은 활약을 펼쳤던 한희원도 부상 중인 상황. 김승기 감독은 크게 개의치 않는 눈치다. 정규시즌에 무리해서 힘을 빼기보다는 이미 6강 플레이오프 준비에 한창이다. 데이비드 사이먼, QJ 피터슨으로 이어지는 두 외국인선수는 건재하다. 하지만 오세근의 빈자리가 드러날 수밖에 없다. 김승원이나 오용준 같은 롤 플레이어들이 많은 시간을 뛸 것으로 보인다.

LG

LG 역시 힘든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 상대가 힘을 빼고 나서는 와중에도 별다른 반전이 없다. 김종규, 박인태가 맹활약하고 있지만 인사이드에 비해 외곽의 힘이 너무 약하다. 김시래, 조성민을 제외하면 믿고 맡길 만한 선수가 없다. 정창영은 출전시간 자체가 줄었고 양우섭은 여전히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외국인선수 자원인 프랭크 로빈슨의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지만 피터슨을 상대로 매치업 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없다. 주전들의 뒤를 받치는 벤치도 매우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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