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KOVO V리그 남자 3월 22일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분석 픽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PO 2차전 이였던 직전경기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1:3 으로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패 성적 속에 홈으로 돌아왔다. 2차전 에서는 박철우는 1차전의 상승세를 보여줬지만 타이스의 공격 성공률에 아쉬움이 있었고 서브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이다. 블로킹과 범실에서는 밀리지 않았지만 중요한 순간 마다 서브 에이스를 헌납하고 리시브가 흔들리고있으면서 3명의 블로킹을 띄워 놓고 타이스가 공격을 시도해야 하는 횟수가 늘어났던 상황이다. 다만, 상대의 서브가 너무나 잘들어 왔던 경기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준 부분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이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차전 18점의 저조한 공격 성공률 속에 혼자서만 11개 범실을 쏟아냈던 가스파리니가 서브 3개, 블로킹 4개, 후위 9개를 포함해 25득점을 기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였다.곽승석의 지원 사격도 훌륭하였다 미들블로커 진성태도 블로킹 4개 포함 12득점을 올리며 1차전의 부진을 씻어냈던 경기이다. 다만, 가스파리니의 공격이 코스를 분석해서 대비를 했던 삼성화재 선수들의 블로킹과 디그에 많이 걸리면서 공격성공률에 그치고 정지석의 오픈 공격이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은 부담으로 남게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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