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LB 6월 5일 디트로이트 vs 뉴욕양키스 경기 분석 픽

 

디트로이트는 지난경기 선발 풀머가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되었고 불펜으로 서폴드, 레닝어, 바바토를 활용하였다. 바바토를 제외한 투수들이 모두 실점을 내주며 경기후반집중력이 아쉬웠다. 타석에서는 상위타선이 침묵을 보이며 토론토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했다. 불펜진 상대로 3점을 얻긴했지만 오래가지못하였고 마무리 테페라를 공략하지 못했다. 이번경기 디트로이트의 선발투수는 우완 버허겐이다. 시즌 9경기 출전하여 1패, 6.30을 기록하고있다. 평균 94마일의 싱커를 구사하는 버허겐은 슬라이더와 커브를 변화구로 활용한다. 이번시즌 전 경기 불펜으로 등판하였으며 선발등판은 이번시즌 첫 선발이다. 빠른 싱커가 장점인 버허겐이지만 그에비해 변화구의 위력은 아쉽다는 평이 많고 불펜으로 등판한 경기에서도 볼삼비가 1.2 : 1 수준으로 볼넷이 많은 편에 속했다. 5이닝정도 소화해주어야하는 선발보직에서 안정감을 보일지는 미지수라고 말할 수 있겠다. 디트로이트가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있는 한 주였는데 시카고화이트삭스, LA에인절스, 토론토 상대로 모두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것이 컸다. 양키스와 더블헤더를 치르는 디트로이트로써는 양키스 에이스 세베리노가 등판한 이번경기보다 2차전에 비중을 둘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뉴욕양키스는 볼티모어와의 3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며 하루 휴식을 취하였다. 뉴욕양키스의 선발투수는 우완 루이스 세베리노다. 이번시즌 12경기 출전하여 8승 1패, 2.31을 기록하고있다.  평균 95마일의 이상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세베리노는 최근 9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며 안정감있는 피칭을 이어나가고있다. 지난 휴스턴전에서는 7이닝 2실점 11K로 호투하면서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며 뛰어난 시즌을 보내는중이다. 78이닝을 소화하면서 92개의 삼진, 21개의 볼넷으로 삼진능력이 뛰어나고, 피홈런도 단 4개만 내주면서 지난시즌보다 피홈런허용비율을 대폭 끌어내렸다.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카스테야노스, 맥캔에게 약한 편에 속했는데 장타자체는 적었고 대부분 단타였던만큼 세베리노가 위기상황에서도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다. 지난경기 우천으로 휴식아닌 휴식을 취한 양키스는 불펜진이 모두 등판할 수 있는 경기가 되겠고, 더블헤더를 치르는만큼 세베리노가 등판하는 경기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세베리노는 이번시즌 낮경기 4경기에서 4승, 1.38 피안타율 .157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선발진에 이은 불펜진이 확실히 강력한 양키스라는 점에서 투수력에서 앞설 수 있겠고 최근 타격도 어느정도 올라온 모습을 보인만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디트로이트와 뉴욕양키스가 더블헤더를 치는 날이다. 1차전에서는 에이스 세베리노가 나서는 양키스가 우위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는 비교적 파이어스가 나서는 2차전에 비중을 높게 가지고 있을 것이며, 선발-불펜진에서 양키스가 유리해보이는 매치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