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LB 7월 10일 밀워키 vs 뉴욕 양키스 분석 픽

    밀워키  vs  뉴욕 양키스

   

   극적인 프레이저의 끝내기 홈런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뉴욕 양키스는 타나카 마사히로(7승 7패 5.25)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4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타나카는 

   최근 3경기에서 2승 1.29의 호투로 확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홈이라는것도 강점이고 

   인터리그에 강하다는 점도 기대를 걸수 있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수터의 투구에 막혔다가 간신히 프레이저의 

   3점 홈런으로 5점을 득점한 양키스의 타선은 일단 연패를 벗어났다는데 의의를 두어야 할듯 하다. 

   불펜이 제 몫을 한건 대단히 기쁜 소식이다.

 

   불펜의 난조로 연승이 끊겨버린 밀워키 브루어스는 지미 넬슨(7승 4패 3.20)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5일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6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넬슨은 5월 이후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원정에서 부진하긴 하지만 낮경기에서 3승 1패 1.03으로 대단히 강하다는게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세베리노 상대로 산타나의 3점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던 밀워키의 타선은 타력이 하락세에 접어든게 

   대단히 아픈 부분이다.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린건 큰 타격이 있을듯 하다.

 

   홈런으로 받은 충격을 홈런으로 갚았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양키스의 기세는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듯 하다. 

   최근의 타나카는 양키스가 기대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중. 넬슨 역시 호투를 기대하기에 무리가 없다.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 양 팀 불펜의 희비는 엇갈렸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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