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LB 7월 14일 샌프란시스코 vs 오클랜드 경기 분석 픽

피츠버그는 제임스 타이욘이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호트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어주었다. 마르테가 2안타 해리슨이 2안타 머서가 3안타로 해결을 해주어야 하는 타선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점도 기대감을 가질만한 부분이다. 디아즈와 프리즈가 다소 아쉽기는 하였지만 적절한 팀타선 흐름이 이어졌다는점과 2연승으로 홈 연전의 분위기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있다는점은 피츠버그의 상승세를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 선발은 닉 킹엄이 나선다. 이번시즌 8경기 3승4패 4.26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지난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킹엄은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6.41의 방어율로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지만 홈경기에서는 4경기 2승1패 2.55의 방어율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뷔시즌 치고는 준수한 홈 경기력을 보이고있는 킹엄은 92마일의 포심페스트볼을 중심으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싱커 커브를 구사한다. 괜찮은 투구레퍼토리를 가지고있다는점과 떨어지는 볼들이 강점을 보이고있다는점이 킹엄이 호투를 보일수있는 부분이였다. 전체적으로 커맨더가 불안감을 보이기는 하지만 볼넷의 비율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땅볼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다소 아쉽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이번시즌 원정 경기에서 5.1이닝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되었는데 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였지만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체이지업이 효과를 보았던만큼 체인지업의 경쟁력을 이어가는것이 중요해 보인다.

밀워키는 부상에서 복귀한 마일리가 생각보다 실점 비율이 낮았기에 경쟁력을 보일수 있었지만 직전경기 연장승부의 여파를 넘어서지 못하였다. 팀타선이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인것은 아니라는점은 밀워키에게 기대해 볼수있는 부분이 될수 있겠다. 불팬진 역시 최근 소모가 컸던만큼 하루 휴식을 주는 모습을 보인만큼 경기 후반부 필승조가 모두 나설수 있다는점은 밀워키가 앞선 경기보다는 좋은 흐름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번 경기 선발은 주니어 게라가 나선다. 이번시즌 17경기 6승5패 2.79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앞선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개인 3연승에 성공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승운이 없었던 경기들이 많지만 이번시즌 데뷔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기에 자신의 커리어하이 이닝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6경기 3승2패 3.21의 방어율을 기록중인데 과거 원정 경기력에 비하여는 일취월장한 모습이다. 게라가 원정 경기에서 볼넷으로 시작한 이후의 이닝이 불안감을 보이는만큼 게라로서는 볼넷을 내주지 않는 경기운영이 필요하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8경기 1승1패 3.44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시즌 홈 맞대결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전력을 가지고있다. 선발로 나선 피츠버그 경기에서 피홈런 비율이 아쉬웠다는점을 극복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피츠버그 원정 경기 선발로 나섰을때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점은 최근 게라의 컨디션을 감안했을때 게라가 호투를 보일수있는 부분이다. 조쉬벨에게 약점을 보였고 마르테에게도 상당한 약점을 보였던만큼 두 선수를 조심할 필요성이있는데 프리즈 해리슨 폴란코등 강점을 보인 전력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경기 흐름을 보일것으로 보인다.

*밀워키 승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