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LB 7월 5일 토론토 VS 뉴욕 매츠 경기 분석 픽

토론토 VS 뉴욕 매츠

토론토의 선발투수는 우완 스트로만이다. 부상복귀이후 2경기에서 호투했다. LA에인절스전 5이닝 무실점, 디트로이트전 7이닝 2실점을 기록하였다. 부상복귀이후 완벽히 살아난 피칭을 보였으며 무엇보다 제구력이 잡힌 피칭이 주효했다. 이번경기 뉴욕메츠는 처음 상대하게되는데 메츠가 홈런생산력이 좋은 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스트로만의 약점인 피홈런허용이 관건인 경기가 되겠다. 토론토는 지난경기 0:6상황을 8득점으로 역전해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선발 에스트라다가 0.1이닝 2실점으로 부진하며 강판되었는데 불펜투수만 7명 활용하였다. 불펜소모가 최근 많았던 토론토입장에서는 선발 스트로만의 호투가 필수적이다. 이번매치업은 선발매치업에서 앞선 경기인만큼 메츠선발 상대로 충분한 득점을 취해준다면 토론토가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다. 오승환은 지난경기 휴식을 취했던만큼 1이닝정도는 소화해줄 수 있을 것이다. 타격에 있어서는 온전한 편은 아니었지만 빅이닝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상당히 좋았고 메츠 불펜 상대로 모두 득점을 해내었다는 점은 충분한 소득이다. 상대 선발이 경험이 적은 신인투수라는 점에서 투타에 걸쳐 토론토가 유리함을 보여줄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된다.

뉴욕메츠의 선발투수는 우완 코레이 오스왈트다. 이번시즌 1패, 9.82를 기록하고있다. 오스왈트는 평균 90마일의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체인지업과 커브를 구사하는 투수이다. 구속이 그리 빠르지않으며 이번시즌 데뷔하여 지난 마이애미전 2.2이닝 6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2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허용하였고 고전하였다 196cm 큰 신장에서나오는 피칭이 위협적이지만 정작 공은 빠르지않고 무디다고 볼 수 있다. 메츠는 지난경기 선발 휠러의 6.1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펜진이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하였다. 스와잭이 0.1이닝 3실점, 그세말이 0.1이닝 1실점, 피터슨이 1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나선투수들이 모두 실점을 기록하였다. 블레빈스, 벡, 파밀리아 등 주요 불펜들을 출전시키지 않았던 메츠는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로써 메츠는 최근 13경기에서 2승 11패를 기록하고있다. 부상자가 점점 많아지고있는 메츠는 포수 메소라코까지 머리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경기출전이 어렵게됐다. 지난경기 볼넷출루와 홈런으로 득점을 해내었지만 이번경기는 스트로만을 상대하는만큼 볼넷생산이 쉽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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