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NPB 5월 20일 요미우리 VS 요코하마 경기 분석 픽

집중력 부재로 연승이 끝나버린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노가미 료마(4승 2패 4.31)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3일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노가미는 앞선 DeNA 원정에서 2이닝 7실점으로 패배한 복수전을 할수 있는 기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시즌 홈에서 3승 2.19로 매우 강하기 때문에 승부를 걸 이유는 충분하다. 전날 경기에서 수많은 찬스를 허공으로 날려버리면서 단 1점에 그친 요미우리의 타선은 접전에 약한 문제가 타격에서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점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듯. 불펜 역시 승리조 3명을 제외하면 위험하긴 매한가지다.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조 위랜드(2패 3.18)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5일 요미우리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위랜드는 작년의 위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우려스러운 포인트다. 작년 도쿄돔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 집중력을 되살려내야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경기 중후반 힘을 보여주면서 5점을 올린 DeNA의 타선은 14개의 안타를 때리고도 5점에 그친게 조금은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불펜이 충실히 제 몫을 해준건 반가운 부분이다.

*요미우리 승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