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라리가 2월 10일 아틀레틱 빌바오 vs 라스 팔마스 분석 픽

아틀레틱 빌바오 vs 라스 팔마스

 

 

 

 

 

 

 

 

 

 

 

 

 

 

아틀레틱 빌바오는 지로나 원정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수비리더 DF 라포르테의 맨시티 이적 직후 3-5-2 변신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해 봤으나 도리어 전술변화가 악수로 작용했다는 평가이다. 시간다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에 따르면 이번 라스 팔마스전에는 기존의 4-2-3-1로 회귀할 예정이다. 지로나전 당시 벤치로 내려갔던 FW 아두리스 역시 선발로 복귀한다는 소식. DF 데 마르코스도 부상에서 돌아올 예정인 만큼 선발 라인업은 한 층 정상화 될 전망이다. 단, 소시에다드로부터 DF 이니고를 영입했다고는 하나, 라포르테가 빠진 수비라인이 재정비되기 위해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올 시즌 홈에서 리그 최소득점(8골)을 기록 중일 정도로 공격 흐름이 답답하다는 점도 문제다. 라스 팔마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라스 팔마스는 말라가와의 홈경기에서 극적인 1-0 승리를 거두고 안방 2연승을 질주했다. 헤메스 감독 부임 이후 90분 내내 강한 압박을 시도하는 팀 스타일이 공격력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적극적인 1월 보강을 통해 새 감독의 전술을 뒷받침할 만한 스쿼드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도 힘이 실린다. 비록 FW 에메니케가 컨디션 문제로 인해 아직 데뷔하지 못하고 있지만 MF 에테보, 힐, DF 갈베스, 아기레가라이 등은 팀에 무난히 녹아들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번 경기에도 모두 선발 출격할 가능성이 높을 듯. 역시나 원정 1승 1무 9패로 올 시즌에도 안방을 떠났을 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 불안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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