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차이나컵 결승전 3월 26일 웨일즈 vs 우루과이 분석 픽

웨일즈

웨일즈는 긱스 감독의 데뷔 전이었던 차이나 컵 첫 경기에서 중국을 6-0으로 대파, 최상의 스타트를 끊었다. 간발의 차로 2018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긱스 감독 체제를 출범시킨 만큼 이번 차이나 컵 우승에 의욕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롭슨- 카누,  램지, 레들리,  테일러 등이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하긴 했지만  보크스,  베일, 앨런 등이 건재한 만큼 우루과이 상대로 호각의 승부를 연출하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유로 2016 4강팀의 골격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중국전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진 않을 예정이란 소식이다.

우루과이

우루과이는 역시 체코를 2-0으로 완파하고 어렵지 않게 차이나 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월드컵 본선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대부분의 주력 멤버들을 데리고 이번 친선대회에 참가한 상황이다. 지난 체코전에는 벤탄쿠르, 아라스카에타, 난데스, 라샬트 등의 젊은 피에게 대거 기회를 부여하면서도 완승을 신고한 상황이다. 이번 결승전에는  로드리게스, 라미레스, 산체스 등이 선발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다.  수아레스-카바니 투톱 역시 건재한 만큼 웨일즈에 비해 전력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조커로 투입되는  고메스, 스투아니가 올 시즌 소속 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등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결승전 단판 승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플러스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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