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UEFA챔피언스리그 4강전 4월27일 03시 45분 맨체스터시티 VS 레알마드리드

맨체스터시티 VS 레알마드리드

맨체스터시티 VS 레알마드리드1

맨체스터 시티 – 주말 홈경기에서 스토크 시티를 4-0으로 완파하고 예열을 끝마쳤다. 공식경기 5승 2무로 7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이번 시즌 다른 어느 때보다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부상에서 돌아온 MF 실바와 데 브뤼네 역시 무난히 제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다.

단, 기존 부상자 MF 나스리 외에 MF 투레가 스토크전 도중 부상을 당해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점은 아쉽게 됐다.

투레 결장시 ‘페르난 듀오’를 허리진에 세우고 실바-데 브뤼네-나바스를 그 윗선에 포진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좀 더 수비에 치중한다면 나바스 대신 델프를 허리진에 추가 투입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PSG와의 8강전 당시 수비진의 잔실수가 문제시됐던 맨시티임을 감안하면 DF 콤파니의 두 어깨가 무겁다고 볼 수 있을 듯.

레알과는 2012-13 시즌 동대회 조별 라운드에서 만나 홈 1-1 무, 원정 2-3 패를 기록했던 전적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 – 주말 라요 원정에서 악전고투 끝에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2실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던 경기였으나 MF 베일이 팀을 구원해낸 한 판이었다.

지단 감독 부임 이후 원정에서의 경기력 부침이 심해져 있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챔스 8강에서도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0-2로 완패한 뒤 홈 3-0 승으로 대역전극을 연출했던 레알이었다.

FW 호날두, 벤제마의 복귀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1차전 전망이 그리 밝다고 보긴 어려울 듯. 둘 모두 결장시 ‘베일 에이스 모드’를 발동하는 한편,

FW 헤세, MF 이스코, 하메스, 바스케스 등이 공격진의 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최근 폼을 기준으로는 베일-헤세-이스코 혹은 베일-이스코-바스케스의 출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레알 입장에서는 호날두와 벤제마가 회복해주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미드필드진은 여느 때와 같이 MF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 3인방이 책임진다.

DF 카르바할은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됐다는 소식. 동대회 잉글랜드 원정에선 3승 1무로 4경기 연속 패배가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추천픽 – 홈 맨시티 핸디승(+1) 또는 일반승 역배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