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NBA 3월 24일 11:30 포틀랜드 vs 댈러스

[농구] NBA 3월 24일 11:30 포틀랜드 vs 댈러스

포틀랜드와 댈러스의 리턴 매치 입니다. 포틀랜드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댈러스를 상대로 연장 승부 끝에 120-13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뉴올리언즈를 상대로 117-112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4경기 1승3패, 시즌 36승35패의 성적 입니다. 강팀들을 만나는 일정 속에 패배가 늘어나고 있었고 원정 6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 사수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경기중 상대주포 앤써니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행운을 놓치지 않고 뉴올리언즈 에게는 승리를 기록했지만 PO 경쟁에서 중요했던 댈러스 원정에서 석패를 당하며 서부 컨퍼런스 PO 경쟁에 휘말린 상황. 댈러스를 상대로는 데미안 릴라드(26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개), C.J 맥컬럼(22득점 8어시스트 3점 3개)가 동시에 폭발했지만 3점 라인 수비가 무너지며 댈러스의 놀라운 슈팅 퍼포먼스에 무릎 꿇은 패배의 내용 이였습니다.
댈러스는 직전경기 홈에서 포틀랜드를 상대로 연장 승부 끝에 132-1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골든을 상대로 112-130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홈경기 5연패, 시즌 2연패 에서 벗어나 시즌 35승35패, 5할 승률에 복귀했고 시즌 맞대결 타이브레이커를 획득한 값진 승리. 포틀랜드를 상대로는 댈러스의 별 덕 노비츠키가 40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었고 데론 윌리엄스(31득점 16어시스트 3스틸 3점 4개)의 회춘 모드가 나오면서 포틀랜드의 에이스 데미안 일라드의 대항마가 되어준 경기. 또한, 신인센터 살라 메즈리가(13득점 14리바운드 6블록슛)가 올시즌 가장 빛나는 인생 경기를 해내면서 자자 파출리아의 슬럼프 때문에 고민에 빠져 있던 빅맨 포지션에 숨통을 틔워준 승리의 내용 이였습니다.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사활을 걸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댈러스 원정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데미안 릴라드의 야투 적중률 하락 현상이 없었다면 포틀랜드가 승리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던 경기 흐름 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포틀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합니다.